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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장]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들의 고백 /종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규장]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들의 고백 /종교/
소비자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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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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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97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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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들의 고백
●저자명 : 이경림
●출판사 : 규장
●출간일 : 2012-12-03
●정가 : 11000
●Size : 페이지


예쁘지


이 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이다. 1회부터 20회까지 많은 아이들이 함께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이 아름다운 소리들이 울려 퍼져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게 되길 기도한다.

프롤로그1장 희망을 날리는 민들레처럼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요 (이경림 대표)꿈의 멜로디 (남보라)행복한 꿈 (김하은)민들레처럼 (박광수)보여주세요 (김슬기)꼭 이루고 싶은 꿈 (이현정)할머니, 우리 할머니 (박은지)누구에게나 빛이 있다 (신지음)아빠와 항상 웃으면서 살고 있어요 (이다정)모래알 같은 행복 (최근)내가 보지 못한 밝은 빛 (강나현)2장 어디서나 당당한 장미처럼저는 밥을 제일 잘 지어요 (이경림 대표)엄마의 흰머리 (장진욱)학교 가지 않는 날 (안수정)우리 엄마 (송다영)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해요 (김수정)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송희)눈사람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김유경)외톨이가 되는 추석 (이샛별)슬픈 일 (김창재)화목하고 싶어요 (김미순)배가 고팠다 (권하늘)내 생각 (임선혜)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면 (이영이)용돈 기계 아빠 (곽재우)3장 향기도 아름다운 백합처럼 세심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경림 대표)하나밖에 없는 우리 할머니 (김선지)사랑입니다 (권혜진)엄마, 고마워 (김보은)엄마, 사랑해요 (황진희)겉은 강해 보여도 (정호구)힘내세요! (김보선)돌멩이가 된다면 (제영애)엄마가 아프대요 (김유빈)아빠에게 미안한 마음 (고세래)보고 싶은 명훈이 (이하나)할머니에게 구두 선물을! (나여랑)내 동생들 (이정륜)아빠 비행기 (문현아)가족이 함께해서 행복해요 (한민영)4장 함께여서 예쁜 방울꽃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거예요 (이경림 대표)나는 복돼지야 (여은이)소중한 우리 가족 (남윤재)작은 한라산 (김현경)공부방 이야기 (박종근)좋은 날 (이진구)선생님의 기도(최기원)엄마랑 (문보라)친구들에게 (강지훈)선생님이 엄마였으면 (석현호)동생은 행운아 (오선주)엄마 (김은숙)정 있는 우리 동네 (전군표)5장 꿈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부스러기가 끝까지 키울게요(이경림 대표)내 꿈은 정직하고 착한 요리사 (김예빈)엄마랑만 쭉 같이 살고 싶어요 (임수현)엄마가 보고 싶어요 (김동환)엄마의 빈자리 (남승지)소원을 말해볼게요 (하태우)상상 가족 (김경보)꿈을 가지고 (강윤정)바깥 생활을 하고 돌아온 나 (김현주)웃음꽃, 침묵꽃 (황수연)내가 꿈꾸는 세상 (김지현)다문화 가족 생활 적응하기 (박소희)마술사가 되어 (정희원)나의 소망 (김다솜)풍선 (권성아)내 꿈은 요리사 (이재은)꽃을 피우기 위한 사랑 울타리에필로그

“나는 주님의 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꽃들의 이야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 20주년 기념 대표작!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_마 25:40

[ 에필로그 중에서 ]
가난한 아이들의 몸과 영혼에 사랑과 꿈을 심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건강하지 않아서’, ‘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없어서’ 등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통해 힘을 주고,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어 현실에 대한 좌절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반면 어떤 아이들은 힘든 엄마, 떨어져 있는 아빠, 아프면서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요리사, 간호사, 헤어디자이너,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같은 멋진 사회복지사와 목사님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떨어져 있는 아빠를 만나고, 할머니 병도 낫게 해주고,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소원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장하구나!’ 하며 등을 토닥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동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한다는 이유로부터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되며, 자신을 사랑하며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_에필로그 중에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어디인가에서는 굶주리거나 폭력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아예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막 꿈을 꿀 나이에 좌절을 먼저 말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전 ‘부스러기선교회’)이다. 특히 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지난 20년간 해마다 실시해온 ‘부스러기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은 상처와 희망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다.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이들이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상처들과 묶임을 표현하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어떻게 아팠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예쁜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글?그림잔치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작들을 모은 것으로서, 가장 낮은 자를 향한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으로, 20여 년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경림 대표의 글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며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자면 우선 그들이 무슨 경험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아픔과 기쁨을 겪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정으로 이런 아이들을 향해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가족으로서 손을 잡아주고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는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순전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고, 이 시대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궁금한 독자에게 사랑하는 마음까지 덤으로 회복해줄 책이다.

[ 프롤로그 ]
21년 전 가을, 부스러기선교회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매달 전국 탁아방과 공부방에서 보내온 삐뚤빼뚤한 아이들의 글을 만나게 되었다. 맞춤법도 틀리고 문맥도 맞지 않지만, 짧은 몇 줄의 글에서 아이들의 사는 이야기, 친구 이야기, 동네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아이들, 학교에서 한 번도 상을 타보지 못한 아이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도 교실 뒤 게시판에 걸린 적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이들의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에 알려라. 그러나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부스러기 글·그림잔치’였다. 듣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20년 동안 매년 꾸준히 가장 연약한 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진행해왔다. 아이들의 물리적인 가난뿐 아니라 그들의 정서적인 허기를 채워주고 싶었다. 마음의 상처와 묶임을 글을 통해 드러내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자유해지기를 기도했다.
책을 내면서 그간 모은 아이들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아이들의 상황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아니 오히려 더 나빠진 것을 느끼며 마음이 아팠다. 예전에는 가난했지만, 달동네 산동네에 한 지붕 서너 가족이 함께 살았어도 서로의 아이들을 봐주기도 하고 가난한 삶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하며 위로하기도 했다. 옆방 아저씨가 아이를 때리면 아이를 피신시켜주기도 하고, 옆방 아이가 굶고 있으면 숟가락 하나 더 놓고 함께 밥을 먹기도 했다. 이웃을 향한 열린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옆집 아이가 맞거나 굶고 있어도, 심지어 아이가 죽어 나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첨단으로 발전하고 있다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가난해져가는 듯하다.
철거되는 동네 이야기,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야기 등 시대의 아픔을 반영하는 글도 있고, 부모님의 이혼 같은 말하기 어려운 가족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외로움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써주었다. 그런 아픔들은 아이들의 글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꿈속에서라도 딱 한 번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살지 못하지만 이 아픔을 이겨내고 제 꿈을 향해 달려갈 거예요.”
“아빠와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부끄럽지 않은 딸로 자랄게요.”
그러면서도 이 아픔을 이겨내겠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그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할 뿐이다.
가난의 어려움과 버림받은 아픔, 절망스러운 환경 속에 있지만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글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심어주신 영혼의 힘이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이 아이들의 선한 마음! 그 마음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어떤 모습이던지, 어떻게 살았던지, 어떻게 아팠던지, 어떻게 버림받았던지 상관없이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 아이들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되어 천국의 꽃으로 피어나도록 돕는 것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이 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이다. 1회부터 20회까지 많은 아이들이 함께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이 아름다운 소리들이 울려 퍼져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게 되길 기도한다.
아이들의 고백을 읽으며 한 명 한 명 품에 안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넌 참 소중한 아이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동안 꽃을 피우기 위한 많은 씨앗들, 그리고 그 씨앗이 싹을 잘 내도록 많은 거름들이 뿌려졌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씨앗이 온전히 썩지 않으면 충분한 영양분을 만들 수 없고, 싹도 틀 수 없고, 꽃도 피울 수 없다. 지난 20년 동안 부스러기 아이들을 위해 썩어진 많은 씨앗들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썩어진 많은 씨앗들이 있기에 거기서 피어난 꽃이 예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나누게 해주신 규장 출판사의 여진구 대표님과 식구들, 20년 동안 글·그림잔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주신 많은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분들,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 곁을 지키시는 선생님들, 기도로 몸으로 함께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보석 같은 동료들과 언제나 큰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강명순 목사님과 함께하기에 부스러기의 우리 친구들은 절망과 어둠, 가난의 굴레를 뛰어넘어 내일을 꿈꾸며 걸어가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할 것이다.

2012년 감사가 충만한 추수감사절에
이경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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